
배우 문승유가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종영을 맞아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종회는 1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문승유는 극 중 서예랑 역을 맡아 대학생과 엔터테인먼트 대표라는 서로 다른 신분을 소화했다. 대학생 시절에는 청춘의 치기와 서투른 감정을, 대표가 된 뒤에는 사회생활 속 고단함과 피로를 표정 변화로 그렸다. 로맨스 장면에서는 설렘과 서운함을 오가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문승유는 '금수저', '가슴이 뛴다', '밤에 피는 꽃', '웨딩 임파서블', '폭군의 셰프', '우주메리미', '유부녀 킬러' 등에 출연해 왔다.
그는 소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모든 배우·스태프와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아쉽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는 더 좋은 연기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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