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안, '너 말고 다른 연애'서 절절한 눈물 연기…최종회 방송 앞둬

  • 입력 2026.11.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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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배우 이주안이 강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상처와 절박함을 연기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 13회에서 이주안은 한태승 역을 맡아 눌러왔던 속마음을 쏟아내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한태승은 이미도를 향해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애틋한 심경을 드러냈으며, 이미도를 붙잡는 장면에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눈물로 호소했다. 서주혁을 향한 감정 변화 속에서 과거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최종회는 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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