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파업 다룬 '닥터X', 8화 시청률 15.6%…2회 연속 하락

  • 입력 2026.11.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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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전공의 파업을 소재로 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2회 연속 시청률 하락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8화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16.7%, 전국 15.6%, 수도권 15.1%를 나타냈다.

이 드라마는 1회 전국 11.4%로 출발해 6회 19.5%까지 올랐으나, 30일 7회에서 16.5%로 내려간 데 이어 8화에서 0.9%포인트 더 떨어졌다. 그럼에도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와 토요일 미니시리즈 1위 자리는 지켰다.

8화에서는 의료공백 속에서 소아암 환자를 수술하려는 계수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계수정은 계약 조건을 근거로 단독 집도를 선언했고, 병원장 부승권은 6시간 안에 수술을 성공시키면 계약 조건을 넓히겠다고 제안했다. 수술을 앞두고 신경외과 황교수가 쓰러지자 계수정이 긴급 수술을 먼저 맡았고, 극 말미에는 부승권이 계수정의 과거를 추궁하며 "계수정은 닥터X입니까"라고 물었다.

이 드라마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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