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미는 9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아침 남편과 작은 다툼을 했지만 곧 화해했다는 내용을 올렸다. 그녀는 "아침에 젓가락질 지적하다 다퉜는데 ㅋㅋㅋ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란 걸 둘다 눈치채고 감정을 꿀컥 삼키고 맛난 거 먹으니까 금방 풀림~ㅋ 5년째다앙~ 앞으로도 싸우지 말구 잘 지내보아용 항상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남표니 사랑해♥️"라고 적었다.
게시된 사진에서 아유미는 브라운 컬러 반소매 니트를 입고 큰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밝게 웃고 있다. 긴 머리를 깔끔히 묶었으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청순한 표정이 돋보인다. 손가락에 반지와 손목에 실버 시계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분홍색 포장지에 감싼 꽃다발을 두 손으로 받쳐 들고 활짝 웃으며 오렌지색 장미, 거베라, 연분홍색 꽃들이 어우러진 화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공개된 사진이라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축하드립니다", "두 분 정말 사랑스러워요", "너무 예뻐" 등 다양한 축하 댓글을 남겼다.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2022년에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딸의 돌잔치를 위해 럭셔리한 돌잔치를 준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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