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정은 10월 30일 오전 8시 10분, 반포 한강공원에서 야외 러닝을 시작했다. 그녀는 “내가 이 시간에 들어간 적은 있어도 이렇게 나온 적은 없다.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여기 나오기 위해 금주를 며칠 한 거 같다. 힘들었다”며 웃으며 말했고, 공황장애 때문에 주로 집에서 런닝머신을 이용해 왔다고 전했다.
이선정은 이전에 러닝 크루에 대해 질문받았을 때 “공황장애가 있어서 못 나가겠더라”고 답한 바 있다. 이번 도전은 가을 날씨가 좋다는 이유와 공황장애 극복을 위한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다.
그녀는 이날 러닝 코치 이연진과 함께 야외 러닝에 도전했으며, 이를 통해 정신적·신체적 한계를 시험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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