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작 발표
제6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본선이 10월 24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열렸다. 본선에는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양봉요리 경연대회 누리집(honeydaycook2026.co.kr)에서 신청한 23팀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팀이 참가했다.
심사 기준 및 위원단
심사는 성심당 안종섭 이사 등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직접 시식하며 양봉산물 특성 반영, 창의성, 조리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이 각각 1점·3점·3점·3점 배정되었다.
대상 작품 ‘뀰페스티복과 뀰퍼레이드’
‘아까시들’ 팀이 만든 ‘뀰페스티복과 뀰퍼레이드’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크레이프를 복주머니 모양으로 만든 뒤 감귤꽃꿀·귤 콩포트·로열젤리·아까시꿀 크림을 채우고, 수벌번데기와 잣으로 만든 크루스티앙, 화분을 더해 다양한 맛과 식감을 제공한다.
심사위원 평과 및 기타 수상작
심사위원은 “다양한 꿀의 맛과 향을 살린 카페 음료 및 간편 후식이라는 경연대회 주제를 잘 표현했으며, 양봉산물을 조화롭게 구성한 창의성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산굼부리’, ‘허니파우치’, ‘벌꿀 프라페’ 등 3종이 선정되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 소감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김남정 부장은 “이번 대회는 국산 양봉산물이 지닌 매력을 다양한 카페 음료와 후식으로 선보이는 자리였다”며 “소비자가 양봉산물을 일상에서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활용 방법을 알리고 소비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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