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26년 10월 30일(금)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년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2030 세대 청년 사회복지사 9명과 자격 취득을 앞둔 대학생 3명으로 총 12명이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이 자리는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청년들이 진짜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있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온전히 귀 기울이기 위해 만든 자리다”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직업 선택 계기, 현장에서 겪는 일상과 고민 등이 자유롭게 공유되었으며, 장관은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활약에 큰 기대를 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과 고민을 토대로 향후 복지 현장 지원 및 처우 개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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