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송 송출 중단 훈련으로 재난 대비

  • 입력 2026.10.3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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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30일 TV조선 서울 본사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방송 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에는 방미통위, TV조선, 서울 중부소방서, 서울 중구청, 서울 남대문경찰서 등 총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방송 복구를 목표로 협력체계와 복구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실시간 상황보고 체계 구축, 재난 방송 요청, 신속한 방송 기능 복구 조치였으며, 특히 방송국 기능 마비 상황을 가정해 비상 송출 및 주조정실 기능 승계 절차를 시뮬레이션했습니다.

주조정실은 방송 프로그램 송출을 총괄하는 곳으로, 정전에 대비한 복구 물자 지원 절차와 방미통위와 방송사 간 공동 재난 대응 체계를 확인했습니다.

방미통위는 향후 재난 상황에서도 방송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중단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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