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배방읍에서 경찰과 민·관·정 관계자 등 45명이 다중운집 시설 주변을 걸으며 범죄 위험 요인을 살폈다. 순찰은 배방파출소 관할 지역에서 이뤄졌다.
아산시는 2026년 10월 23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아산경찰서가 주민 불안감 해소와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배방파출소 관할 4곳 순찰
이번 활동은 2026년 9월 17일 운영을 재개한 배방파출소 관할에서 진행됐다. 순찰 구역은 배방역, 배방 농협하나로마트, 공수리 상가 밀집 구역, 북수리 다가구 주택 밀집 구역이다.
참석자는 아산경찰서장과 아산시의회의장, 배방 지역구 시의원, 생활안전연합회장, 배방협의회장, 배방자율방범대장, 시민경찰 등 모두 45명이다. 참가자들은 다중운집 시설 주변의 범죄 위험 요인을 살폈다.
지역 치안 협력 강조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은 “최근 인구 10만 도시가 된 배방읍에 맞는 치안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합동 순찰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연합회장 인대환은 “지역 주민으로서 경찰 활동에 동참하여 공동체 치안에 힘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배방자율방범대장 고광진은 “낮에는 지역 주민으로, 밤에는 공동체 치안 활동자로서 열심히 치안 협력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서장도 공동체 치안 당부
임영인 제81대 아산경찰서장은 2026년 10월 15일 부임했다. 임 서장은 “배방읍이 인구 10만을 돌파하였고 치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의 이상동기를 유발하는 강력범죄 등으로 주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산경찰은 아산시청, 시의회 등 관계기관뿐 아니라 경찰 협력단체, 지역 주민과 소통하여 아산시의 치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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