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데이팅 앱 위피(WIPPY)가 이용자 1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류 소비와 만남 문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 이상은 연애 상대를 선택할 때 음주 습관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마음에 드는 상대라도 술을 자주 마시면 호감도가 낮아진다는 응답은 여성 71.3%, 남성 62.4%였다. 첫 만남에서 원하는 음주량과 음주 빈도가 호감에 미치는 영향, 술을 줄이는 이유도 조사에 포함됐다.
설문에서 음주 습관을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여성 59.7%, 남성 37%였다. 소개팅이나 첫 데이트에서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1~2잔만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여성 53.5%, 남성 36.9%로 집계됐다. 반면 여성들이 첫 만남 장소로 가장 많이 꼽은 곳은 술집·바였다. 음주 습관을 중요하게 여기는 응답과 술자리 데이트 장소 선호가 함께 나타났다.
연애 상대 고를 때 음주 습관 중요하다는 응답 91.1%
응답자 가운데 음주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여성 59.7%, 남성 37%였다. 해당 항목에서 여성 응답 비율이 남성보다 높게 집계됐다. 조사 결과에는 전체 응답자의 중요도 응답과 성별에 따른 ‘매우 중요하다’ 응답이 각각 제시됐다.
| 항목 | 여성 | 남성 | 전체 |
|---|---|---|---|
| 음주 습관이 매우 중요 | 59.7% | 37% | - |
| 잦은 음주에 호감 하락 | 71.3% | 62.4% | - |
| 첫 만남에서 0~2잔 선호 | 53.5% | 36.9% | - |
| 연애 상대 음주 습관 중요 | - | - | 91.1% |
조사에서 음주 습관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전체 기준 91.1%였고, ‘매우 중요하다’는 응답은 성별로 나뉘어 발표됐다. 여성은 59.7%, 남성은 37%였다. 위피는 앱 이용자 132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는 연애 상대의 음주 습관에 대한 응답과 첫 만남에서 원하는 음주량, 음주 빈도가 호감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함께 담았다.
술을 자주 마시면 여성 71.3%, 남성 62.4% 호감 하락
마음에 드는 상대라도 술을 자주 마시면 호감도가 낮아진다고 답한 비율은 여성 71.3%, 남성 62.4%였다. 두 성별 모두 절반을 넘었으며, 여성 응답 비율이 남성보다 높았다. 조사에서 ‘술을 자주 마시는 상대’에 대한 호감 변화는 성별로 나눠 집계됐다. 위피는 해당 응답을 주류 소비와 만남 문화 설문 결과로 공개했다.
잦은 음주가 호감을 떨어뜨리는 이유로는 ‘술자리나 모임이 너무 잦을 것 같아서’가 69.3%로 가장 많이 꼽혔다. 다음은 ‘음주 후 행동이나 주사가 걱정돼서’ 54.9%, ‘연락이 잘되지 않을 것 같아서’ 45.8%였다. 응답 항목은 술을 자주 마시는 상대에게 호감이 낮아지는 이유를 묻는 내용으로 제시됐다. 술자리·모임 빈도에 대한 우려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음주 뒤 행동과 연락 문제에 대한 응답이 뒤를 이었다.
첫 만남에서 선호하는 음주량에도 성별 차이가 있었다. 소개팅이나 첫 데이트에서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1~2잔만 마시는 것이 좋다고 답한 비율은 여성 53.5%, 남성 36.9%였다. 여성은 절반 이상이 해당 음주량을 선호한다고 답했고, 남성 응답 비율은 36.9%였다. 이 문항은 첫 만남에서 선호하는 음주량을 묻는 항목으로 조사됐다.
첫 만남 장소는 술집·바…2차 선호도도 가장 높아
음주 습관이 연애 상대를 고르는 데 중요하다는 응답이 다수였지만, 술자리 데이트를 선호하는 응답도 조사됐다. 여성들이 첫 만남에서 가장 선호하는 장소는 ‘술집·바에서 술 한잔’으로, 응답 비율은 47.3%였다. 첫 만남에서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1~2잔만 마시는 것이 좋다는 여성 응답이 53.5%였지만, 장소 선호도에서는 술집·바가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마음에 드는 상대와 2차로 가고 싶은 장소를 묻는 문항에서도 술집·바가 가장 많이 선택됐다. 해당 장소를 선호한다고 답한 여성은 57.3%였다. 첫 만남 장소와 2차 장소를 각각 물은 결과에서 술집·바가 모두 가장 높은 선호를 얻었다. 첫 만남의 음주량 선호 문항과 장소 선호 문항은 별도로 제시됐으며, 장소 문항에서는 술집·바에서 한잔하는 선택지가 1위를 차지했다.
조사에서 확인된 여성의 응답은 문항에 따라 달랐다. 첫 만남에서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1~2잔만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53.5%였고, 첫 만남 장소로 술집·바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47.3%였다. 마음에 드는 상대와 2차로 갈 장소로 술집·바를 꼽은 비율은 57.3%였다. 각 수치는 음주량 선호, 첫 만남 장소, 2차 장소를 묻는 질문에서 나온 결과다.
응답자 절반은 음주 줄여…일상·업무 영향이 이유
전체 응답자의 50.3%는 과거보다 음주량이나 음주 빈도가 줄었다고 답했다. 술을 줄인 이유를 묻는 문항에서는 ‘다음 날 일상이나 업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 51.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운동·다이어트 등 자기관리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40.1%, ‘건강을 위해서’가 37.3%였다. 음주를 줄인 응답 비율과 줄인 이유의 응답 비율은 각각 별도 항목으로 공개됐다.
조사 결과에는 과거보다 음주량이나 빈도가 줄었다는 응답과 그 이유가 포함됐다. 다음 날 일상이나 업무에 미치는 영향, 운동·다이어트 등 자기관리, 건강이 응답자들이 술을 줄인 이유로 제시됐다.
이번 조사는 위피 앱 이용자 13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에는 연애 상대의 음주 습관 중요도, 잦은 음주에 따른 호감 변화, 첫 만남의 음주량과 장소, 음주를 줄인 이유가 담겼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