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저지마을 주민, 곶자왈 3km 구간 칡 제거

  • 입력 2026.10.22 22:1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6일(금) 제주시 한경면 저지곶자왈에서 저지마을 주민들과 함께 칡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연구소 직원과 주민들은 저지리 일대 약 3km 구간에서 활동했다.

난대 아열대산림연구소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확산하는 칡이 산림 생태계를 교란하고 주민 생활공간으로 번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환경정화를 마련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 봄 기업 및 지역마을회와 자생수종 나무심기를 진행한 데 이어 주민들과 산림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주용 난대 아열대산림연구소 주무관은 지속적인 곶자왈 보전 활동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산림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산림청, 수목치료 기술·품질개선 우수사례 공모

▶ 국립산림과학원, 지상·위성정보 연계 산림탄소 MRV 논의

▶ 심평원 경기남부본부, 명달리서 건강교육·환경정화 활동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