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6일(금) 제주시 한경면 저지곶자왈에서 저지마을 주민들과 함께 칡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연구소 직원과 주민들은 저지리 일대 약 3km 구간에서 활동했다.
난대 아열대산림연구소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확산하는 칡이 산림 생태계를 교란하고 주민 생활공간으로 번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환경정화를 마련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 봄 기업 및 지역마을회와 자생수종 나무심기를 진행한 데 이어 주민들과 산림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주용 난대 아열대산림연구소 주무관은 지속적인 곶자왈 보전 활동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산림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국립산림과학원, 지상·위성정보 연계 산림탄소 MRV 논의
▶ 심평원 경기남부본부, 명달리서 건강교육·환경정화 활동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