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활동기업 774만8천개…신생기업은 90만8천개

  • 입력 2026.10.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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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기업생멸행정통계(잠정)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출액 또는 상용근로자가 있었던 활동기업은 774만8천개다. 전년보다 10만6천개, 1.4% 증가했다. 신생기업은 90만8천개로 전년보다 1만4천개(-1.5%) 감소했다. 2024년 소멸기업은 76만9천개로 전년보다 2만1천개(-2.7%) 줄었다. 소멸기업은 2024년 활동기업 가운데 같은 해 소멸해 2025년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은 기업이다.

2025년 활동기업 가운데 신생기업이 차지한 비율은 11.7%로 전년보다 0.3%p 낮아졌다. 2024년 활동기업의 소멸률은 10.1%로 전년보다 0.4%p 하락했다. 2023년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3.9%로 전년 대비 0.5%p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증기 87.5%, 보건·사회복지 87.1%, 수도·하수·폐기 74.5% 순으로 높았고, 도·소매업은 54.1%, 농림어업은 57.3%, 광업은 57.7%였다.

2019년 신생기업의 5년 생존율은 36.5%로 전년보다 0.1%p 상승했다. 업종별 생존율은 전기·가스·증기 78.3%, 보건·사회복지 64.0%, 수도·하수·폐기 46.4%였으며, 광업 20.1%, 금융·보험업 24.8%, 숙박·음식점업 27.8% 순으로 낮았다. 2025년 20% 이상 고성장기업은 4,534개로 전년보다 855개(-15.9%) 감소했다. 이 가운데 사업자등록 후 4~5년이 지난 가젤기업은 1,146개로 전년 대비 208개(-15.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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