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원양업계 현안 듣고 제도 개선 논의

  • 입력 2026.10.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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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월 22일(목) 한국원양산업협회장과 원양선사 대표들이 마련한 간담회에 참석해 업계 현안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노후 어선 교체와 환경 규제 대응, 안정적인 해외 어장 확보, 국제 협력 강화, 선원 확보 및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황 장관은 선박 안전과 선원 권익 보호, 국제수산규범 준수를 위한 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필요성과 정책 효과를 살펴 관계부처와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내년 원양어업 해외 진출 70주년을 앞두고 업계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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