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어 멘탈」(부제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인생을 양보하지 말 것)이 2026년 11월 22일 나왔다. 지은이는 벤저민 하디.댄 설리번 지음, 이민희 옮김이다. 펴낸 곳은 윌북이다.
분야는 자기계발, 정가는 19,800원, ISBN은 9791155819470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 베스트셀러 『퓨처 셀프』 벤저민 하디 × 비즈니스 코칭계의 전설 댄 설리번 신작!
★★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NFL 스타 쿼터백 등 정상급 선수들이 직접 증명한 행복의 비밀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
50년간 기업가 10만 명을 키운 컨설턴트의 진정한 성취의 법칙 “성과를 거뒀는데도 계속 공허하기만 합니다.” 1974년부터 자영업자부터 대기업 CEO까지 수많은 기업가를 코칭해온 댄 설리번은 크게 성공한 고객들조차 대부분 이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댄 설리번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깨달은 개념이 바로 ‘결핍(GAP)’과 ‘결실(GAIN)’이다. 오랫동안 소수의 고객에게만 전해지던 이 통찰을 마침내 조직심리학자인 벤저민 하디와 함께 한 권의 책에 온전히 담아냈다.
결핍은 이상과 현재 사이의 간극에 집착하는 사고를, 결실은 출발점 대비 이룬 성장에 주목하는 사고를 뜻한다. 저자들은 이 두 단어를 하나의 렌즈로 삼아, 왜 우리가 성취하고도 만족하지 못하는지를 규명하고 행복과 발전을 동시에 챙기는 새로운 성장 측정법을 제시한다.
전 NFL 선수 보 이슨부터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BJ 포그까지 각계각층의 인사가 이 단순한 두 단어에 열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결핍과 결실은 재능이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나를 측정하느냐의 문제다. 이 하나의 전환이 수많은 이들을 완벽주의라는 이름의 러닝머신에서 내려오게 했다.
“눈앞의 목표를 이루기‘만’ 해서는 행복해질 수 없다!”
부침을 겪고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 훈련법 2008년 9월 29일, 퀀트 트레이더 하워드 겟슨은 모닝커피를 마시기도 전에 200만 달러가 넘는 손실을 확인했다. 금융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날이었다. 그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장이었다"라고 말했지만, 그 말이 입 밖으로 나온 순간 사실이 아님을 깨달았다.
누군가 잃었다면 누군가는 벌었고, 위기를 기회로 삼은 이들에게 그날은 최고의 날이었다. 다음 날 그는 자신의 시스템을 뜯어보다 진짜 문제를 찾아냈다.
한 번이라도 20퍼센트 넘게 잃은 알고리즘은 즉시 폐기한다는 자신의 안전 규칙이, 어떤 시장에서도 그럭저럭 버티는 평범한 시스템만 남기고 폭락장에서 진가를 발휘할 전문 시스템을 모조리 걸러내고 있었던 것이다. 손실을 결실로 바꾼 그날의 통찰은 이후 13년간 그가 매달린 AI 트레이딩의 토대가 되었다.
꾸준하고 강력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스포츠 영역에서도 이 전환은 그대로 증명된다. 고교 시절 52승 2패, 대학에서 34승 2패를 기록하며 NFL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된 트레버 로런스는 한 인터뷰에서 "저는 굳이 미식축구에서 제 가치를 찾지 않는다"라고 말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독기가 없으면 최고가 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미식축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면서도 그것에 인생 전부를 걸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성공의 기준을 남이 아니라 자기 안에 두었기에, 그는 성적의 부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미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댄 잰슨은 강력한 우승 후보였음에도 올림픽 무대마다 크고 작은 불운으로 메달을 놓치며 무너지기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마지막 올림픽에서 그는 아쉽게 놓친 메달이 아니라 선수로 살아온 시간으로 관점을 돌렸고, 그 경기에서 세계 기록을 세우며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훗날 그는 그 순간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루에 5분, 펜 한 자루, 매일 밤 세 줄!
누구나 실천 가능한 행복 최적화 도구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와 달리 “더 노력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다르게 측정하라”고 말한다. 실천법도 놀랍도록 단순하다. 잠들기 전, 오늘 거둔 세 가지 승리를 기록할 것. 그것만으로 뇌는 결핍이 아닌 결실을 보도록 서서히 훈련된다.
원리를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도구들도 함께 제시된다. 이미 가졌음에도 알아차리지 못한 것을 재발견하는 ‘정신적 제거’ 사고 실험, 10년 전·3년 전·90일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견주는 ‘거꾸로 측정하기’까지. 어느 하나 거창하지 않다. 종이 한 장과 하루 5분이면 충분하다.
책에는 장마다 실천 질문과 워크시트가 실려 있어,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 지난 90일 동안 이룬 것은 무엇인가? 12개월 뒤 나는 어디에 있고 싶은가? 이 책은 질문을 던지고, 독자가 직접 답을 채워나가도록 이끈다. 그래서 한 번 읽고 덮는 게 아니라 옆에 두고 계속 펼쳐보는 책이 된다.
그 사이사이에는 수많은 기업가의 멘탈을 다잡아준 댄 설리번의 조언이 자리한다. "당신의 미래 성장은 스스로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느냐에 달려 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반복되는 이 말에, 독자가 책을 덮을 즈음에는 스스로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여정을 시작하며: 왜 행복은 멀게만 느껴질까 1부 결핍에서 벗어나라 1장 정말로 원하는 것을 선택하라: 필요의 집착에서 벗어나기 2장 자기 결정의 힘: 성공의 기준을 스스로 정하기 3장 복리로 쌓이는 결핍과 결실의 효과: 뇌 훈련하기 2부 결실에 집중하라 4장 언제나 거꾸로 측정하라: 희망과 회복력 키우기 5장 매일 세 가지 승리를 기록하라: 하루 중 황금 시간 극대화하기 6장 모든 경험을 결실로 전환하라: 과거를 주도적으로 해석하기 여정을 마치며: 행복은 도착지가 아니라 출발점이다 주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벤저민 하디 (Benjamin Hardy) (지은이)
조직심리학자로 자기계발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클렘슨대학교에서 산업 및 조직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팟캐스트를 통해 미래의 자신을 명확하게 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며, 정기적으로 삶의 방식을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는 2015~2018년 동안 글쓰기 플랫폼인 ‘미디엄’에서 1위에 오르고, 1억 명 이상이 읽었으며,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뉴욕타임스》 등에 실렸다.
저서로는 『퓨처 셀프』, 『10배 마인드셋』,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최고의 변화는 조직심리학자로 자기계발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클렘슨대학교에서 산업 및 조직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팟캐스트를 통해 미래의 자신을 명확하게 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며, 정기적으로 삶의 방식을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는 2015~2018년 동안 글쓰기 플랫폼인 ‘미디엄’에서 1위에 오르고, 1억 명 이상이 읽었으며,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뉴욕타임스》 등에 실렸다. 저서로는 『퓨처 셀프』, 『10배 마인드셋』,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이 있다.
댄 설리번 (Dan Sullivan) (지은이)
실전 기업가 정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스트래티직 코치를 운영하며 지난 50년 동안 사업주들이 직업적·개인적 삶 모두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저서로는 벤저민 하디와 함께 쓴 『10배 마인드셋』,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등이 있다.
이민희 (옮긴이)
충실하게 듣고 능숙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번역가. 늘 가장 좋은 해석을 꿈꾼다. 옮긴 책으로 『콘텐츠 설계자』, 『무기가 되는 시스템』,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부의 공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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