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문화원, 200여 명 모인 예술인의 밤…유공자 7명 표창

  • 입력 2026.10.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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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옹진군청 제공

옹진문화원(원장 박용운)은 10월 '문화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한중문화관에서 개최한 문화의 날 기념식 및 ‘제2회 옹진문화예술인의 밤’행사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열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200여 명의 문화원 회원 및 지역 예술인들이 참석해 자율적으로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치러졌다. 옹진군 문화예술인들은 한 해 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다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무대에서는 각 면을 대표하는 주민 동아리들이 그동안 열정으로 가꿔온 예술적 결실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북도면 '어울림 풍물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백령면 '백령 연극부'가 설화 심청전을 현대식으로 재미있게 재해석한 연극을 선보였다. 이어 대청면'대청 통기타동호회', 영흥면'영흥 어쿠스틱', 자월면'알미 색소폰', 연평면'연평 니나나나', 덕적면'덕적 라인댄스'등 다채로운 공연과 초청가수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상식도 열렸다. 문화진흥 유공자 총 7명(군의회의장상 4명, 국회의원상 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옹진 문화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배우 이상미에게 원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아울러 열정적으로 활동한 우수 동아리 및 회원(단체상 1팀, 개인상 8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돼 자긍심을 고취했다.

박용운 옹진문화원장은 "오늘이 즐겁고 내일이 행복한 옹진문화원의 소망처럼, 이번 행사가 참석하신 모든 분께 따뜻한 소통과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예술적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옹진의 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천옹진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20일 오후 3시 40분

출처 :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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