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2027년 출연사업 14개·290억원, 예산 효과 점검

  • 입력 2026.10.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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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공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아산시 미래전략과 소관 출자·출연사업 14개와 사전의결 대상 금액 총 290억원을 점검하는 설명회가 열렸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10월 19일 오후 2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출연기관 합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 대상과 예산 규모

항목내용
설명 대상미래전략과 소관 출자·출연사업 14개
개최 일시10월 19일 오후 2시
사전의결 대상 금액총 290억원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 소개와 전남수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출연사업 일반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6개 기관이 사업 설명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광기술원, 충남테크노파크,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순으로 기관별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전남수 위원장과 유수영 부위원장, 이기애·김은아·윤영숙·위민경 의원, 기획경제국장과 미래전략과장 등 관계 공무원, 출연기관 업무 책임자 11명이 참석했다.

지역기업 성과와 사업 실효성 점검

의원들은 출연금이 투입되는 사업의 실효성과 투자 대비 성과를 살폈다.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 지역기업 지원 확대, 출연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의원들은 “출자·출연사업은 단순한 연구개발 기반구축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각 기관은 아산시와 밀접하게 협력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투입 예산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수 위원장은 “출자·출연사업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를 돕고 관계 부서 및 출연기관이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며 “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예산 투입 대비 실질적인 효과를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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