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가 10월 17일 계양구 야외공연장에서 올해 마지막 ‘놀멍, 쉬멍, 즐기는 플리마켓’을 열었다. 10여 개 팀이 판매자로 참가해 의류 등 중고물품과 손뜨개 수세미, 목재 및 비즈를 활용한 수공예품을 선보였다. 인천시는 10월 20일 배포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4년째 이어진 주민참여 행사
이 플리마켓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작전서운동의 주민참여 행사다.
물품 나누며 이웃 간 소통
판매자와 방문객은 물품을 사고팔며 소통했다. 중고물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주민들의 재능·개성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으며, 이웃 간 교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졌다.
최세원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마지막 플리마켓에 참여해 주신 판매자와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숙희 작전서운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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