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도서관, 어르신 20명 그림책·공예 수업…12월 4일까지

  • 입력 2026.10.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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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공

강진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20명은 10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그림책과 공예 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센터 1층 주간보호실에서 총 8회 진행되며, 강진군이 운영 내용을 밝혔다.

항목내용
운영 대상강진노인복지센터 이용 어르신 20명
운영 기간·횟수10월 16일 첫 수업, 12월 4일까지 총 8회
시간·장소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4시, 강진노인복지센터 1층 주간보호실

그림책 이야기와 공예 활동

강진군도서관은 강진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공예시간’을 마련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주제에 맞는 공예 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취지다.

첫 수업에서는 ‘내 인생의 가장 달콤한 한 조각’을 주제로 그림책을 함께 읽었다. 참여자들은 행복했던 순간을 이야기하고 조각 컵케이크를 만들며 추억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어지는 공예 주제와 도서관장 발언

앞으로 석고 방향제, 필통·주머니 꾸미기, 압화 무드등, 가을 리스, 민화 벽시계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계절의 추억, 감사했던 사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도 이어간다.

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그림책과 공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일상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강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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