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역 수험생 7,414명이 응시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오전 8시 40분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시험장학교별 준비 사항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있다.
시험장별 준비와 안전 확인
도교육청은 15일 시험장학교 담당자 회의를 열어 수능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한 준비 사항과 유의점을 안내했다. 시험장 파견 감독관들은 1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시험장학교를 방문해 문답지 운송·보관, 시험장과 시험실 배치, 자연재해 대응, 방송시설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소방안전과 전력 공급·전기안전, 가스 안전 분야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협조를 받아 확인한다. 점검 중 미비점이 나오면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16개 시험장에 7,414명 응시
시험장은 95(제주)지구 일반 시험장 12개와 96(서귀포)지구 일반 시험장 4개 등 모두 16개교다. 응시자는 재학생 5,361명, 졸업생 1,781명, 검정고시 등 272명으로 집계됐다.
김영관 중등교육과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들의 오랜 노력과 미래가 걸린 중요한 시험인 만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시험장학교 담당자와 유관기관에서는 시험장 시설과 안전관리, 방송시설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발견된 미비점은 신속하게 보완해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제주도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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