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음악도서관과 장암발곡근린공원, 중랑천을 잇는 음악정원 일원에서 ‘제4회 음악정원 소풍(피크닉)’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녹지공간에서 독서와 음악,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책과 음악이 만난 공간
행사장에는 자연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숲속 책장’이 운영됐습니다.
유휴 녹지공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텐트와 그물침대(해먹)가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됐습니다.
공연과 체험도 함께
지역 예술인 단체인 ‘핀덴클래식’은 테너와 소프라노의 성악 공연을 비롯해 에어로폰, 오카리나, 첼로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또 참여형 프로그램인 ‘사막여우를 찾아라’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음악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공간 활용한 운영
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기존 녹지와 산책 공간을 활용해 독서, 공연, 체험, 휴식이 어우러지도록 구성됐습니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제5회 음악정원 소풍(피크닉)’을 열어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출처 : 의정부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의정부시 장애인·비장애인 400여 명, 시청 운동장서 제21회 징검다리 축제
▶ 의정부시 호원2동 주민들과 시시콜콜 소통…7개 자생단체장 참석
▶ 의정부시, 기업인과 지역경제 미래 논의…‘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 공유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