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밤과 작은 별」(부제 크리스마스 이야기)이 2026년 10월 23일 나왔다. 지은이는 미탈리 퍼킨스 지음, 코아 레 그림, 양지영 옮김이다. 펴낸 곳은 성서유니온이다.
분야는 종교/역학, 정가는 17,000원, ISBN은 9788932501406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세상을 만드신 분이 거룩한 밤의 축제를 준비하고 계세요.
과연 작은 별은 용기를 내어 그분의 부름에 응할 수 있을까요?
작은 별은 베들레헴의 나지막한 언덕 위에서 부드럽게 빛나기를 좋아했어요. 어느 날, 만드신 분이 은하계를 한데 모아 축제의 중요한 일들을 맡기기 시작하셨어요. 그러자 작은 별의 걱정은 점점 커졌어요. 작은 별은 세상이 지금 이대로였으면 했고, 아직은 큰 변화를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느꼈거든요.
거룩한 밤이 다가왔을 때 작은 별은 자기도 도울 일이 있음을, 그리고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는 그 아기가 생각보다 훨씬 친숙한 존재임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어린이 부문 2024년 올해의 책 이매지네이션 수프 선정 올해 최고의 그림책 미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미탈리 퍼킨스(Mitali Perkins)는 『거룩한 밤과 작은 별』에서 구주 탄생의 거룩한 밤을 작은 별의 시점에서 아름답게 재탄생시킵니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신비로운 이야기는 스콜라스틱 아시아 도서상을 수상한 작가 코아 레(Khoa Le)의 영롱한 그림이 더해져 눈부신 감동을 선사합니다.
“거룩한 밤에, 작은 별은 낮은 곳에 머물렀어요.
분명 큰 변화가 생길 거라고 작은 별은 예감했지요.
작은 별의 여린 빛은 꺼질 듯 깜빡였어요.
만드신 분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걸까요?
대체 작은 별이 어떻게 도울 수 있다는 걸까요?”
(본문 중에서)
작은 별은 늘 언덕 위 나지막한 곳에서 어린 양들을 비추며 조용히 반짝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세상을 만드신 분이 거룩한 밤을 준비하기 위해 은하계를 한데 불러 모으셨지요. 그리고 행성들, 달, 수많은 별에게 저마다 중요한 역할을 맡기기 시작하셨습니다.
하지만 수줍음 많은 작은 별은 이 변화가 두렵거나 벅차서 뒤로 물러서기만 했어요. 그런 작은 별을 따뜻한 미소로 바라보시는 ‘만드신 분’은 마침내 작은 별에게도 한 가지 도움을 청하셨습니다. 과연 작은 별은 용기를 내어 그분의 부름에 응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거룩한 밤의 거대한 변화를 일으킨 그 존재가 과연 누구인지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창조주의 사랑과 자기 재능을 발견해 가는 부끄럼 많은 작은 별의 눈부신 성장담 이 이야기의 창조주는 사소해 보이고 조용히 드러나는 재주라 쉽게 잊힐 수 있는 작은 별의 재능마저 귀하게 여겨 주십니다. 그런 창조주의 따뜻한 시선 속에서 낯선 상황을 마주하고 소극적이었던 작은 별은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 갑니다. 이 깊은 사랑이 담긴 이야기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그림책을 사랑하는 어른 독자의 마음도 깊이 사로잡을 것입니다.
대상 독자 ⋅낯가림과 수줍음이 많은 아이와 그 양육자 ⋅성탄과 소명, 섬김의 참된 의미를 나누기 원하는 신앙 공동체 ⋅지친 일상에서 다정한 위로와 감동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미탈리 퍼킨스 (Mitali Perkins) (지은이)
어린이 독자를 위한 다수의 책을 썼다. 전미 도서상(National Book Award) 후보에 올랐고, 독립 서점들이 선정한 ‘가장 매력적인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보스턴 공립도서관 협회에서 선정하는 ‘아동 문학의 빛’에 이름을 올렸다. 미탈리는 인도 콜카타에서 태어나 방글라데시, 영국, 태국, 멕시코, 카메룬, 가나에서 살았으며 지금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코아 레 (Khoa Le) (그림)
수많은 그림책을 직접 쓰고 그린 글·그림 작가다. 지금은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전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일에 큰 열정을 품고 있다. 싱가포르 도서 위원회로부터 2015년 ‘삼성 키드타임 작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 스콜라스틱 아시아 그림책상에서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양지영 (옮긴이)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기독교문화학을 전공하고, IVP를 거쳐 성서유니온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해 오고 있다. 만드신 분이 전하기 원하시는 메시지를 자기만의 희미한 빛으로 비추고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대구시교육청 책축제 10월 24일 개최…독서·토론·창작 프로그램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