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초경의 날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생리대 기부

  • 입력 2026.10.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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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동아제약이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템포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매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의 일환이다.

회사는 경북 상주시와 서울 동대문구,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템포 생리대 총 3만 200팩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과 경남 거제 지역 수해 피해 여성청소년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에는 생리대와 함께 여성청결제 ‘지노렉스’도 추가로 기부했다.

동아제약의 이번 행보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여성청소년의 일상적 위생 관리까지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일회성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취약계층의 실제 필요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초경은 여성청소년이 성장 과정에서 맞이하는 의미 있는 변화인 만큼, 이번 기부가 건강하고 편안한 월경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 누적 기부 규모는 판매가액 기준 약 4억 7천만 원, 약 150만 패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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