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게장 원산지 질문 차단 논란 사과…"대응 부족했다"

  • 입력 2026.10.20 10:1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수영 SNS

코미디언 김수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게장 브랜드 '영이네게장' 라이브 방송에서 원산지 관련 질문을 한 시청자들을 일방적으로 차단했다는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수영은 2026년 10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라이브 방송 중 원산지 관련 채팅 차단 문제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 당시 게는 연평도 암꽃게, 고춧가루는 중국산임을 직접 밝혔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악의적인 비방과 공격성 채팅이 반복되어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고, 빠르게 올라오는 채팅에 일일이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정당한 질문을 하신 분들까지 차단으로 불편함을 겪으셨다면 대응이 부족했던 것"이라고 인정했다.

김수영의 아내 또한 해당 게시물 댓글을 통해 "하루 120만 명이 보는 방송에서 속일 이유도 없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며 "상세 페이지에 원산지가 다 나와 있는데도 중국산 제품을 비판하는 댓글이 이어져 방송 진행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1987년생인 김수영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아내와 함께 게장 판매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