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스마트유스센터 청소년동아리, 디지털 윤리 보드게임 개발·보급

  • 입력 2026.10.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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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스마트유스센터 청소년동아리 디플+가 디지털 윤리 주제를 담은 보드게임을 개발해 지역 청소년시설과 행사에서 공유했다. 센터는 청소년이 디지털 윤리 문제를 탐구하고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지역사회에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2026년 10월 19일 밝혔다.

디플+가 만든 추리형 보드게임 디지털 윤리 수사맵은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발자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 딥페이크 등을 소재로 한다. 참여자는 단서를 모아 사건을 해결하고, 정보를 비교·대조해 게임 속 해커를 찾는다.

동아리는 10월 10일 시립광진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에게 게임 규칙과 진행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지도자에게는 게임 운영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10월 17일에는 서울청소년페스티벌에서도 보급 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9월 19일 서리풀뮤직페스티벌 기간에는 서초스마트유스센터 1층에서 실감미디어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문객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센터의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청소년이 교육 콘텐츠의 기획과 개발뿐 아니라 다른 시설에 보급하는 과정에도 참여한 점이 이번 활동의 특징이다. 다만 콘텐츠가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려면 보급 이후 운영 사례를 쌓는 과정도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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