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임직원과 가족 약 40명이 참여한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 자녀와 가족은 회사 시설을 둘러보고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본사 사옥과 마곡 산업단지 내 TS&D 센터를 방문한 뒤 울산 온산공장으로 이동해 공정시설과 홍보관을 견학했다. 자녀 대상 일정으로는 초등학생 경제교육, 경주 교촌마을 체험, 국립경주박물관 역사교육, 동궁과 월지 탐방이 마련됐다.
S-OIL은 지난해부터 반기별로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해 왔다. 일터 견학과 교육·문화 체험을 함께 구성해 임직원 가족이 회사 업무 환경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접하도록 한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S-OIL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회사를 방문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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