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진이 2027년 역량 강화 교육의 주제와 운영 방식,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9일 포천시 일원에서 임원진 연찬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협의체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읍면동 간 교류와 한탄강 세계 지질 공원센터에서 진행한 소통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주요 일정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연찬회를 토대로 읍면동 협의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현장 중심의 민관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시간이 앞으로의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직통복지 광주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 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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