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5060 건강교육 후 자신감 향상 75%…후속반 12월 7일까지

  • 입력 2026.10.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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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공

교육 후 참여자의 75%가 스마트폰 사용 자신감 향상을 체감한 이천시 남부권 디지털 건강생활 교육이 10월 16일 마무리됐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6회 진행됐다.

이천시 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부권 주민의 디지털 기술 활용과 자기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5060세대 맞춤형 AI 디지털 건강생활」 과정이다.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모집 인원은 당초 15명에서 20명으로 늘었다.

항목내용
교육 대상남부권 주민 대상 5060세대 맞춤형 교육, 참여자 대부분 60대 이상
운영 기간8월 10일 ~ 10월 16일, 총 16회
교육 내용스마트폰 기본 사용, AI 활용, 건강정보 검색·기록, 걷기 앱, 병원 예약, 약 복용 알림, 응급상황 대처

실습 중심으로 익힌 건강관리 기능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인공지능(AI) 활용을 비롯해 건강정보를 검색하고 건강수치를 기록하는 방법을 배웠다. 걷기 앱, 병원 예약, 약 복용 알림, 응급상황 대처 기능도 실습했다.

교육 전후 설문에서 스마트폰 사용 자신감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교육 전 11.1%였다. 교육 후에는 75%가 자신감 향상을 체감했다. 건강정보 검색과 기록에 어려움을 느낀 비율은 77.8%에서 75%로 낮아졌으며, 교육 후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응급상황 대응 기능에 대한 긍정 응답은 38.9%에서 87.5%로 높아졌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1점이었다.

후속 과정은 12월 7일까지

센터는 10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스마트폰과 함께 건강한 일상(AI·인지건강 실전반)」을 운영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인지건강을 접목한 이 과정도 모집 인원을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했으며, 수강생 모집을 마쳤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지역 맞춤 건강증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이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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