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지난 17일 창원축구센터 앞 광장에서 경남FC 축구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장은 경기를 보러 온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설명 위주의 방식 대신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축구공을 활용한 분리배출 슈팅 게임과 폐플라스틱 뚜껑으로 만드는 열쇠고리,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환경보호 실천을 약속하는 환경 다짐 나무 만들기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축구라는 친숙한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찾는 스포츠시설과 지역 행사 등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환경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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