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용품을 비우고 헹군 뒤 분리 배출하는 방법을 알리는 ‘비우고 헹구고’ 캠페인이 10월 15일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주차장에서 열렸다. 예산군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센터는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알리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소주병과 맥주병, 알루미늄 캔, 고철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캠페인은 지난 3월 시작돼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이어지고 있다. 수거품은 자원순환센터를 거쳐 현금화한 뒤 연말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전MCS㈜ 예산지점은 지난해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돕고 있다.
이종욱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 생활화를 앞장서 실천하며 지역 환경을 바꾸는 뜻깊은 활동인 만큼, 많은 자원봉사자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재도 한전MCS㈜ 예산지점장은 “직원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출처 : 예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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