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 100명, 11~12월 BNK경남은행 금융강사에게 투자·신용관리 배운다

  • 입력 2026.10.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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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0월 1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8층 경제부시장실에서 비엔케이(BNK)경남은행과 '울산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엔케이(BNK)경남은행이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협력을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비엔케이(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교육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 공간 제공, 만족도 조사를 담당하고, 비엔케이(BNK)경남은행은 전문 금융강사 파견과 교육 운영을 맡는다.

'울산청년 금융교육'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울산청년센터 등에서 총 5차례 진행된다. 회당 20명씩 모두 100여 명의 울산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투자 방법 이해 ▲청년대상 금융상품 활용 ▲신용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자산관리와 신용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달 중 울산청년지원센터를 통해 교육 수요를 조사하고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한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올바른 자산관리와 신용관리 습관은 무엇보다 든든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금융기관과 힘을 모아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금융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울산광역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19일 오전 10시 39분

출처 : 울산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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