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공정률 62%…2027년 8월 체조 경기장 활용

  • 입력 2026.10.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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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흥덕구 석소동에 건립 중인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의 공정률이 62%를 기록했습니다.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2027년 8월 충청권에서 열리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체조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10월 16일 사업 진행 상황을 알렸습니다. 체육시설이 낡고 협소한 데 따른 한계를 보완하고 국제 스포츠대회와 대규모 문화행사를 열 수 있는 복합시설을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와 시설 규모

사업비는 모두 1,075억원으로 국비 269억원, 도비 313억원, 시비 493억원이 투입됩니다. 흥덕구 석소동 130-1 일원 4만2,495㎡ 부지에 연면적 1만6,848㎡ 규모로 조성하며,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입니다. 관람석은 6천석 규모입니다.

항목내용
사업비총 1,075억원(국비 269억원, 도비 313억원, 시비 493억원)
부지·시설흥덕구 석소동 130-1 일원 4만2,495㎡, 연면적 1만6,848㎡, 지하 1층~지상 3층, 관람석 6천석
일정2027년 6월 준공 목표, 2027년 8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체조 경기장 활용 예정

공사 진행과 경기장 활용

2025년 9월 기공식 이후 공사가 시작됐고, 같은 해 12월 지하 골조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2026년부터는 벽체 철근과 거푸집 설치 등 주요 구조물 공사가 이어졌으며, 현재 건축·토목·기계·통신·소방 분야별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청주시는 남은 공정을 관리하고 품질과 현장 안전을 살펴 계획한 일정에 맞춰 준공할 방침입니다. 준공 뒤에는 시범운영을 거쳐 대회 준비를 진행하고, 대회가 끝난 뒤에는 실내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문화공연, 박람회 등을 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현재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청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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