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17일 오전 6시 현재 경기 내륙과 강원 산지, 충청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는 이슬비도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내륙에 짙은 안개가 이어지고, 전남권과 전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의 가시거리는 충남 예산 80m, 충북 서청주와 청주 상당 130m, 경기 양주 140m 등으로 나타났다.
오전 6시 충남 예산 가시거리 80m
기상청이 발표한 주요 지점의 가시거리 현황은 17일 오전 6시 기준이다. 수도권에서는 양주가 140m, 용인 180m였고 이천 280m, 동두천 340m, 인천 영종도 470m, 양평 620m로 집계됐다. 강원에서는 양구 해안 190m, 홍천 시동 250m, 화천 사내 270m, 평창 봉평 300m였다.
충북은 서청주와 청주 상당이 각각 130m였고 괴산 150m, 충주 170m, 옥천 190m, 음성 230m였다. 충남권에서는 예산 80m, 홍성 100m, 세종 연서 120m, 청양 360m, 세종 380m, 금산 460m로 나타났다. 이 밖에 전북 진안 주천 170m, 전남 구례 960m, 경북 군위 120m, 의성 단북 690m, 경주시 860m였다.
| 권역 | 지점 | 가시거리 |
|---|---|---|
| 수도권 | 양주 | 140m |
| 수도권 | 용인 | 180m |
| 수도권 | 이천 | 280m |
| 수도권 | 동두천 | 340m |
| 수도권 | 영종도(인천) | 470m |
| 수도권 | 양평 | 620m |
| 강원도 | 해안(양구) | 190m |
| 강원도 | 시동(홍천) | 250m |
| 강원도 | 사내(화천) | 270m |
| 강원도 | 봉평(평창) | 300m |
| 충북 | 서청주 | 130m |
| 충북 | 상당(청주) | 130m |
| 충북 | 괴산 | 150m |
| 충북 | 충주 | 170m |
| 충북 | 옥천 | 190m |
| 충북 | 음성 | 230m |
| 충남권 | 예산 | 80m |
| 충남권 | 홍성 | 100m |
| 충남권 | 세종연서 | 120m |
| 충남권 | 청양 | 360m |
| 충남권 | 세종 | 380m |
| 충남권 | 금산 | 460m |
| 전북 | 진안주천 | 170m |
| 전남권 | 구례 | 960m |
| 경북권 | 군위 | 120m |
| 경북권 | 단북(의성) | 690m |
| 경북권 | 경주시 | 860m |

오전 9시까지 인천·경기와 내륙·산지 짙은 안개
기상청은 이날 아침 9시까지 인천·경기도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남권과 전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관측된 지점은 수도권과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에 분포했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고 전했다. 지역별 관측값은 충남 예산 80m부터 전남 구례 960m까지 차이를 보였다.
교량·강·호수 주변 도로 안개 주의
기상청은 해안에 놓인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고 안내했다. 영종대교 등 해안 교량을 비롯해 안개가 짙어질 수 있는 구간에서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비도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짙은 안개가 예상되는 지역과 도로 상황을 알리며 운전자에게 교통안전을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안개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전망됐다.
김포·청주공항 저시정경보 발표
김포공항과 청주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항공교통 이용객에게는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안내했다.
기상청 속보는 17일 오전 6시 10분 발표됐다. 기상청이 밝힌 전망 시간은 이날 오전 9시까지다. 도로에서는 교량과 강·호수·골짜기 주변의 짙은 안개에 유의하고, 김포·청주공항을 이용하는 경우 항공편 운항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 · · · · · · · · ·
관련기사
▶ 연제구 노인복지관 5층에 스크린파크골프장 문 열어, 2타석 날씨 걱정 없이
▶ 예산군 중증장애인 교통안전 캠페인…보행자 보호·음주운전 근절 홍보
▶ 대구-쿤밍 직항 2027년 10월까지 운항…관광 콘텐츠 중국에 15회 소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