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기간 선수단에서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식품과 환경검체를 검사합니다. 현장 검사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는 신속검사차량을 통해 이뤄집니다.
검사 일정과 범위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균 17종과 노로바이러스를 검사할 수 있는 차량을 운영합니다. 검사에는 약 5시간이 소요됩니다.
| 항목 | 내용 |
|---|---|
| 운영 기간 | 2026년 10월 16일 ~ 22일 |
| 운영 장소 | 서귀포월드컵경기장 |
| 검사 대상 | 식중독균 17종, 노로바이러스 |
| 검사 시간 | 약 5시간 |
검사 결과는 역학조사에 활용
현장에서 확인한 검사 결과는 역학조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제공됩니다. 연구원은 이를 통해 식중독 원인을 규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관련 식품과 환경검체를 현장에서 살펴 원인 규명과 추가 확산 방지를 지원합니다.
안전한 경기 환경 지원
오순미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국체육대회 기간 식중독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해 선수단과 관계자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제주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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