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104곳 20개 항목 검사…12월 24일까지

  • 입력 2026.10.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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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공

경남도 내 지하수 수질측정망 104개 지점이 14일부터 12월 24일까지 하반기 수질검사를 받습니다.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8개 시군의 지점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료로 확인하는 20개 항목

검사 항목은 수소이온농도,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카드뮴, 비소, 시안, 수은, 다이아지논, 파라티온, 페놀, 납, 크롬, 트리클로로에틸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트리클로로에탄,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입니다. 미생물과 중금속류, 농약류 등을 포함해 모두 20개 항목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오염 징후와 수질기준 확인

지하수 수질측정망은 지하수 오염 여부와 수질 변화를 정기적으로 살피는 국가 감시체계입니다. 이번 검사 결과를 토대로 지점별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수질 변화 추세와 오염 징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기준을 초과하거나 오염 우려가 있는 지점이 나오면 관계기관에 신속히 알리고 필요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협력할 방침입니다.

정인호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지하수 수질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오염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하수 수질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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