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청소년과 등록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3일에는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이 진행됐습니다.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과의존의 개념과 특성을 살펴보고, 과도한 사용이 일상생활과 정서,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습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을 익히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16일에는 등록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민속촌 가을 나들이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독 행동을 대신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 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일상으로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돼 긍정적인 경험을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과 회복을 위한 지지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회복은 중독 행동을 중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한 여가와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생활의 균형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중독 문제 예방과 등록 회원 및 가족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동해시 청소년 가족 30팀 모집…수도권 역사탐방 11월 7일 시작
▶ 화성특례시, 건축공사 관계자 150여명 안전사고 예방교육 진행
▶ 부산교육청·약사회 협약…학생·학부모 약물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