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특집 다큐멘터리 <은행 너머 은행> Beyond Bank 2부작 방송
- 700년 전 나무 탁자에서 ‘나를 읽는 은행’까지...금융의 과거와 미래 짚어 -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는 은행...돈이 사라진 미래를 위한 지침 제시 - 배우 강말금 내레이션, 스토리텔러 나서...‘돈’ 앞에 선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 읽어
*방송일시 : 2026년 10월 17일, 24일(토) 오후 3시, EBS1
EBS는 금융의 본질과 변화를 짚는 경제 다큐멘터리 <은행 너머 은행> Beyond Bank 2부작을 오는 10월 17일과 24일 오후 3시 EBS 1TV에서 방송한다.
1부 ‘은행이 사라졌다’는 은행의 기원과 신용 사회의 탄생을, 2부 ‘은행이 나를 읽다’는 데이터와 기술로 재편되는 금융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라디오 기기와 종이신문, 백과사전은 인터넷 등장 30년 안에 일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은행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 점포와 창구는 줄어들고, 사람을 믿는 방식도 숫자로 바뀌었다. 빌 게이츠는 “뱅크는 필요 없다. 뱅킹만 남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EBS 경제 다큐멘터리 <은행 너머 은행>은 그 예측이 어디까지 현실이 됐는지, 그리고 변화의 한 가운데에서 개인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추적한다.
배우 강말금 내레이션 참여...‘돈’ 앞에 선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 읽어
프로그램의 내래이션과 진행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영화상을 수상하고 <나쁜엄마>, <폭싹 속았수다>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강말금이 맡았다. 강말금은 신용점수 뒤에 가려진 개인의 이야기에 목소리를 더하는 한편, DSR과 예금자 보호 제도 등 신용과 금리의 복잡한 셈법을 쉬운 말로 풀어 ‘은행 활용의 실전 원칙’을 전한다. 그녀는 촬영 현장에서 "학자금 대출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이야기에 유독 마음이 쓰였다"며 깊은 공감을 전하기도 했다.
나무 탁자에서 손안의 앱까지... 은행 700년의 역사를 되짚다
1부 ‘은행이 사라졌다’는 은행의 기원에서 출발해 신용 사회가 형성된 과정을 따라간다. 나무 탁자에서 시작해 손안의 앱까지 은행 700년의 역사를 되짚으며 금융 패러다임을 살펴본다.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카드 카운팅'이 퀀트 금융의 토대가 된 과정, 199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참여한 헤지펀드가 이듬해 러시아 금융 위기로 무너진 사례 등 금융사의 주요 장면을 통해 익숙해서 오히려 몰랐던 은행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또, 신용점수 시스템의 탄생 과정과 함께, 숫자가 개인의 삶에 남기는 영향도 짚어본다.
돈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힘, 금융 리터러시
2부 ‘은행이 나를 읽다’는 고객의 결제 기록과 행동 데이터를 읽어내는 은행의 현재를 조명한다. 버튼 하나, 문구 하나로 선택을 바꾸는 금융의 ‘심리전’부터, 학자금 대출과 리볼빙으로 이어지는 청년층의 ‘빚의 덫’까지. 은행이 우리를 읽는 방식이 정교해진 만큼, 이제는 우리도 은행과 돈의 작동 방식을 읽어야 한다. 보이는 금리와 실제 수익의 차이, 은행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법, 대출 금리를 비교하고 관리하는 방법, 위기에 대비해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는 이유까지 짚으며, 내 돈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금융의 기본 원칙을 전한다.
EBS 경제 다큐멘터리 <은행 너머 은행> Beyond Bank는 2부작은 오는 10월 17일과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EBS 1TV에서 방송된다.
끝. (관련 사진 및 1부 세부 내용 별첨)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특집 다큐-은행 너머 은행
· 배포 : 10월 16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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