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광명 요양병원 5곳, 5~10월 세 차례 감염관리 노하우 공유

  • 입력 2026.10.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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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요양병원 감염관리 협력체계 사업의 3차 활동기 간담회를 열고 현장 개선 과제를 다시 점검했습니다.

부천시는 지난 14일 부천시 보건소 보건교육관에서 ‘경기도 요양병원 중심 의료관련감염 예방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제3차 활동기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부천시보건소와 광명시보건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부천세종병원, 부천·광명지역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요양병원 감염관리 종사자 간 협력체계를 만들고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운영은 구축기, 활동기, 공유기의 3단계로 나뉘며, 이번 간담회는 활동기 일정에 해당합니다.

부천권 네트워크에는 부천시 소재 요양병원 4곳과 광명시 소재 요양병원 1곳 등 총 5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관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3차례 활동기 간담회에 참여했고, 의심 환자 선별과 환자 이송 관리, 환경 소독 및 청소, 폐기물·세탁물 관리 등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3차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내용을 정리하고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자문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네트워크 활동 성과와 만족도, 개선 사항도 함께 공유하며 활동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단계인 공유기 활동은 11월 11일 성과공유회로 이어집니다. 경기도 내 각 권역의 참여기관이 함께 사업 결과와 감염관리 개선 사례를 나누고 향후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요양병원은 감염관리에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꾸준히 공유하여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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