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학부모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교직원 연수와 유해약물 예방문화 조성에도 협력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약사회는 10월 12일 오후 부산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흡연·음주와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약학 분야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연계해 예방교육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력 사항에는 학생·학부모 대상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직원 예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기획·운영, 유해약물 예방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문화 행사 지원이 포함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가와 함께 학교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광역시약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유해약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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