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드림스타트 아동 24명이 2026년 10월 14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뮤지컬과 케이팝(K-POP) 댄스, 밴드 공연을 선보였다. 용인특례시는 아동들이 예술교육을 통해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는 ‘드림플라이 시즌2’를 개최했다.
24명 아동이 뮤지컬·댄스·밴드 공연
무대에 오른 아동들은 정기 예술교육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아카데미’ 참여자다. 올해 3월부터 각자의 관심과 재능에 맞춰 발성과 연기, 안무, 악기 연주 등을 배웠다.
공연에는 이상일 시장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 주제는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였다.
후원 단체 3곳·개인 3명에 감사패
이상일 시장은 공연에 앞서 아동들의 성장을 지원한 단체 3곳과 개인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상 단체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학교기업 아동청소년발달센터다.
개인 수상자는 정윤호 캐리비안캠프 카라반펜션 대표, 김봉운 청정원 아이사랑 대표, 이정경 마르페실용음악학원 원장이다. 이들은 멘토링 캠프 운영과 정기 후원, 아동 관련 검사와 전문 자문, 숙박권·간식·음악 레슨 지원 등을 해왔다.
뮤지컬에서 댄스·밴드까지 확대
용인특례시는 2024년 드림스타트 아동의 진로 탐색과 재능 개발을 위해 뮤지컬 프로그램을 처음 마련했다. 올해는 댄스와 밴드 분야를 더해 예술활동 지원 범위를 넓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이상일 시장은 “세상에는 아름답고 위대한 일이 많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만큼 뜻깊은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공연 제목인 ‘드림플라이’처럼 우리 어린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가 더 훌륭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의 예산과 지원을 늘리고 아이와 가족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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