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14일 오후 4시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강선우 의원의 사죄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미선 대변인은 강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이 1심에서 각각 징역 2년 6개월과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고 전했다.
진보당은 2022년 지방선거 때 공천 대가로 1억 원이 오갔으며, 강 의원이 이를 아파트 보증금 등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공천 탈락 위기에 놓인 김 전 시의원의 항의 뒤 강 의원이 단수공천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미선 대변인은 녹취에 담긴 “저 좀 살려달라”는 발언과 단수공천 과정을 거론하며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진보당은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았다는 강 의원의 태도도 문제 삼으며, 사죄하고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보당은 공천헌금 수수자와 제공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장기간 선거 출마를 제한하며 공소시효를 연장하는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50&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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