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별도 공간이 처음 마련됐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43면도 확보됐습니다. 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나주시는 축제에 앞서 관내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희망 관람 프로그램과 참여 인원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를 반영해 주무대 앞쪽에 별도 관람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주무대 앞 관람 공간과 사전 조사
나주시는 장애인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사전 조사 결과를 축제 운영에 반영했습니다. 장애인 관람 공간을 별도로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주차구역 확보와 편의시설 점검
축제장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43면이 마련됐습니다. 나주시는 개최 전에 두 차례 현장점검을 진행해 휠체어 이동 동선과 장애인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의 이용 여건을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사전 조사 대상 |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복지시설 |
| 축제 기간·장소 |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 |
| 관람·편의 지원 | 주무대 앞 별도 관람 공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43면 |
이번 지원은 민선 9기 공약인 ‘장애인 관광·문화·스포츠 이용 기회 확대’와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및 무장애 도시환경 조성’을 연계해 추진됐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장애인도 지역의 축제와 문화예술을 차별 없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일상생활 속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선 9기 장애인복지 공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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