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 조사료 생산량이 2022년 3,201톤에서 2026년 4,997톤으로 증가했다. 4년 사이 늘어난 규모는 56%다.
장비 지원 확대 이어가
가평군은 2024년 조사료 생산 장비와 운반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자주식 베일러 등 관련 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낙농 분야에는 트랙터·베일러·피복기·파종기 등 조사료 생산 기계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축산단체 관계자 18명 참석
군청 소회의실에서는 10월 12일 한우·낙농 축산단체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관내 조사료 생산 현황과 장비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한우·낙농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은 장비 지원을 이어가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가평군 한우·낙농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가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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