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지난 7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연 ‘2026 예산군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9개 기업이 참여했고, 111명의 구직자가 1대 1 현장 면접에 응시했습니다. 청소년과 중장년층, 노인 등 구직자 300여 명도 유관기관 부스를 찾아 전문 상담사와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군은 구인 정보를 더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군 최초로 안내로봇을 도입했습니다. 가상현실(VR) 직업체험과 바리스타 체험, 인공지능(AI) 사진관, 취업 타로, 개인별 색상 진단(퍼스널컬러), 면접 스타일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예산군과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업 모집부터 구직자 홍보, 현장 운영까지 맡은 통합형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행사 이후에도 군은 취업 알선 서비스를 이어가고,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와 지원도 계속할 계획입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41-339-7284)로 상담하면 구인 정보와 개인별 맞춤형 취업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연결하는 현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연계와 지속적인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예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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