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11월까지 14회 치유농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 입력 2026.10.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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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충주시는 지역 관광자원과 치유농업을 결합한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14회 진행되며, 유관기관 이용자와 가족 등 54명이 참여합니다.

참여자들은 문화관광 해설이 포함된 관광지 탐방과 농가맛집 이용, 치유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운영에는 4개 유관기관과 3개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 농장이 함께합니다.

유관기관은 해피하우스다솜,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서충주장애인복지관, 충주시장애인다사랑센터입니다.

치유농업시설은 과일꽃 팜핑농장, 초록세상 들꽃마을, 슬로우파머입니다.

프로그램은 팜크닉, 가든힐링, 웰니스의 3개 유형으로 구성됐습니다.

팜크닉은 사과 수확과 쿠키 만들기, 고구마 구워 먹기 등을 통해 농촌의 정취를 느끼는 방식입니다.

가든힐링은 반려식물 화분 제작과 향기 테라피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웰니스는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살피는 탐방과 숲속 트래킹으로 이어집니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과 농촌체험, 치유농업을 묶은 맞춤형 모델을 다듬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충주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농촌의 가치를 치유농업과 접목해 깊은 휴식을 선물하는 자리"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특히 2027년 충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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