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가을철 농기계 사고 막는 안전수칙 당부

  • 입력 2026.10.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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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습니다.

콤바인과 트랙터, 경운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작업 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이 중요하다는 안내입니다.

가을철에는 농작물 수확과 월동작물 재배 준비가 겹치면서 농기계 운행이 많아집니다.

농촌진흥청 농업안전정보에 따르면 이 시기에는 조작 미숙과 부주의, 보호장비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가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화물차나 트레일러에 농기계를 싣고 내릴 때는 경사판 이탈이나 전복 위험이 커집니다.

적재와 하역은 평탄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해야 하며, 경사판 고정 상태와 적재하중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안동시는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여러 안전수칙도 함께 당부했습니다.

작업 전·후 점검과 정비,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 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안전거리 확보와 적정 속도 준수, 회전부가 있는 농기계 작업 시 몸에 맞는 작업복 착용, 음주운전 금지가 핵심입니다.

농기계 운반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운영 중입니다.

본소와 서부·북부·남부분소 등 4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임대 신청 뒤 배송을 요청하면 지정된 장소로 농기계를 안전하게 운반합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토요일에도 정상 운영합니다.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서이며, 임대 시에는 기종별 조작 방법과 주의사항 등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합니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확기에는 익숙한 작업이라도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업 전 농기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보호장비 착용과 적정 속도 준수 같은 기본 수칙을 지켜 달라는 당부입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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