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4일 논평을 통해 파주 적군 묘지에서 열린 인민군 추모 행사를 두고 정부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미군철수투쟁본부와 민통선평화교회가 주최·주관한 행사라고 설명하며,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침략한 북한 인민군을 기리는 행사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단체가 북한은 조선으로, 대한민국은 남측 민중으로 표현했고, "조선과 중국·러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자주 세력의 단결"까지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영토에서 이런 행사가 열린 점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최근 북한의 불법적인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고 있고, 파주와 양주를 방어하는 25사단 장병들이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행사 취지를 사전에 공개적으로 알았음에도 당일까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보안법이 살아 있다면 이번 행사의 위법성부터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20?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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