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4일 논평을 통해 어제 코스피가 장중 6,000선마저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반도체주의 급락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센 매도 공세로 시장이 크게 흔들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이 인위적인 주가 부양의 위험성을 외면한 채 특정 종목 띄우기에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금융당국의 핵심 인사들까지 나서 투자를 부추기며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기 바빴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꼭 작전세력이 테마주를 띄우듯 일부 종목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데 몰두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주가는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과 경제의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연금 기금의 평가액이 지난 7월 한 달 사이 182조 원가량 감소했다며, 시장 변동성이 국민의 노후자산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은 상승장에서는 정권의 치적인 양 자랑하고 하락장에서는 침묵하는 태도로는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제 더 이상 주가를 띄우는 말 잔치로 국민을 안심시키려 하지 마십시오.”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11?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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