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자살시도자 응급치료와 사후관리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한 총리는 10월 12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운영 중인 보라매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자살시도자의 응급치료와 응급실 기반 사례관리 운영현황이 확인됐습니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해나 자살 시도 등으로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24시간 신체·정신과적 통합진료를 제공합니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응급치료 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의뢰, 초기상담, 위험도 평가, 단기 사례관리 4회를 거쳐 지역사회로 연계합니다.
정부는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2030년까지 17개소,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내년까지 103개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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