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본부는 10월 13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박마을(고려인마을)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건강교육과 환경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활동은 9월 29일과 10월 13일 두 차례 열렸다.
프로그램에는 손 씻기·구강 교육, 구연동화 인형극, 확장현실(XR) 환경놀이, 풍선아트가 포함됐다. 교육 영상에는 러시아어와 우즈베크어 등 현지어 설명을 더해 아동의 이해를 도왔다.
10월 13일 진행된 활동은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가상현실로 환경문제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건강과 환경의 연관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철규 인천본부장은 “올해 처음 추진한 연수구 지역 다문화 가정 아동 대상 교육이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도자료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41000100&brdScnBltNo=4&brdBltNo=11936&pageIndex=1&pageInde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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