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명성교회, 네팔 홍수 피해 지원 위해 굿네이버스에 후원금 전달

  • 입력 2026.10.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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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수원명성교회가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주민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교회가 특별선교헌금으로 마련했다.

굿네이버스는 후원금을 식수와 생필품, 위생용품 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과 주거환경·지역사회 복구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긴급한 생활 지원과 복구를 함께 추진하는 만큼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전달식에는 유만석 수원명성교회 담임목사와 김나희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유 목사는 “네팔 아동과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사무국장은 “후원금이 피해 아동과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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